준중위소득은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다양한 복지 사업의 수급자 선정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2026년에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인상되어 복지 혜택 대상과 금액 기준에 영향을 줍니다.

아래에서 가구원 수별 중위소득 금액과 2026년 변화 포인트를 쉽게 확인해 보세요.

■ 기준중위소득이란?

기준중위소득은 모든 가구의 소득을 낮은 순서에서 높은 순서로 정렬했을 때 가운데 위치한 가구의 소득을 의미합니다.

이 값은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를 포함한

복지급여의 수급 기준 및 금액을 결정하는 데 활용됩니다.

■ 2026년 기준중위소득(월 기준)

가구원 수2026년 기준중위소득
1인 가구2,564,238원
2인 가구4,199,292원
3인 가구5,359,036원
4인 가구6,494,738원
5인 가구7,556,719원
6인 가구8,555,952원

같은 가구원 수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중위소득과 비교한 비율에 의해 복지 자격이 결정됩니다.

■ 2026년 변화 포인트

2026년 기준중위소득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크게 인상되었습니다.

1인 가구는 약 7.20% 상승했고 4인 가구는 약 6.51% 상승하며 역대 최대 수준 인상입니다.

중위소득 증가로 인해 많은 복지 사업의 수급 문턱이 높아졌으며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 확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왜 인상했을까?

중위소득 인상은 물가상승과 현실 생활비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기준중위소득은 단순 통계치가 아니라 복지급여의 수급 기준과 급여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치입니다.

2026년 인상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이루어졌습니다.

■ 중위소득과 복지 선정 기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4대 급여는 기준중위소득 대비 일정 비율 이하인 경우 수급 자격이 주어집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비율이 적용됩니다.

  •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의 32% 이하
  • 의료급여: 기준중위소득의 40% 이하
  • 주거급여: 기준중위소득의 48% 이하
  • 교육급여: 기준중위소득의 50% 이하

이 비율은 매년 유지되거나 조정될 수 있으며 중위소득이 상승하면 같은 소득이라도 수급 기준에 영향을 줍니다.

■ 실제 적용 예

예를 들어 4인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약 6,494,738원일 때

생계급여 수급 기준(32%)액은 약 2,078,316원입니다.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이 기준 이하이면

생계급여 수급 자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결론

2026년 기준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크게 인상되어

복지급여의 수급 자격과 지원 수준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구원 수별 중위소득 금액을 기준으로 각 복지급여의 선정 기준과 실제 생활 상황을 비교해

지원 대상 여부를 판단해 보세요. 기준중위소득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복지 혜택을 받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