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생계급여란
생계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급여입니다.
소득과 재산이 매우 적어 일상적인 생활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 국가가 현금으로 생활비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식비, 공과금, 생필품 등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 2026년 생계급여 선정 기준 핵심
2026년 생계급여의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의 32% 이하입니다.
여기서 판단 기준이 되는 금액은 단순한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입니다.
소득인정액에는 다음이 모두 포함됩니다.
- 근로소득, 사업소득, 연금 등 실제 소득
- 예금,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
월 소득이 없더라도 재산이 많으면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가구원 수별 생계급여 선정 기준 금액
2026년 기준중위소득을 적용한 생계급여 선정 기준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원 수 | 생계급여 선정 기준 (월) |
|---|---|
| 1인 가구 | 약 820,556원 이하 |
| 2인 가구 | 약 1,343,773원 이하 |
| 3인 가구 | 약 1,715,211원 이하 |
| 4인 가구 | 약 2,078,316원 이하 |
해당 금액은 소득인정액 기준이며, 기준을 1원이라도 초과하면 생계급여 수급이 어렵습니다.
◆ 생계급여 지급 방식
생계급여는 매월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다만, 기준 금액을 그대로 받는 방식이 아니라 부족한 금액을 보전하는 구조입니다.
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계급여 기준 금액
- minus 가구의 소득인정액
- 차액을 생계급여로 지급
예를 들어 4인 가구 기준 금액이 약 207만 원이고,
소득인정액이 150만 원이라면, 차액 약 57만 원이 매월 생계급여로 지급됩니다.
◆ 생계급여 수급 시 함께 받을 수 있는 혜택
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면 현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연계 혜택이 적용됩니다.
- 의료급여 연계 가능
- 주거급여 동시 수급 가능
- 전기·가스·수도요금 감면
- 통신비 감면
- 에너지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등 연계 지원
- 지자체별 추가 복지 혜택
특히 의료급여와 함께 적용될 경우, 의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 근로소득이 있어도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2026년 기준에서도 일부 근로소득이 있어도 생계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일정 금액의 근로소득은 소득 산정 시 공제됩니다.
이 제도는 일을 하면서도 급여가 즉시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점진적인 자립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생계급여와 다른 급여의 차이
생계급여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중에서도 기준이 가장 엄격한 급여입니다.
- 생계급여: 생활비를 현금으로 직접 지원
- 의료급여: 병원비 부담 경감
- 주거급여: 임차료·주택수선비 지원
- 교육급여: 학생 자녀 교육비 지원
이 때문에 생계급여는 수급자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가장 큽니다.
◆ 2026년 생계급여 주요 변화 포인트
2026년에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생계급여 선정 기준 금액도 함께 상향되었습니다.
특히 1인 가구와 2인 가구의 기준 인상 폭이 비교적 커,
고령 1인 가구와 중장년 단독 가구의 접근성이 개선되었습니다.
◆ 생계급여 신청 절차 요약
생계급여는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반드시 신청이 필요합니다.
-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 신청
- 소득·재산 조사
- 소득인정액 산정
- 수급 여부 결정
- 매월 정기 지급 및 정기 재심사
◆ 정리하면
2026년 생계급여는 기준중위소득의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소득과 재산을 모두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부족한 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선정 기준을 충족하면 다양한 복지 혜택과 함께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